분 류 실기
제 목 전기기사 필기 & 실기 1회차 한번에 합격한 후기
작성자 조애령(dof..)
작성일 2019년 06월 07일 03시 51분 59초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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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필기 + 실기 합격반 616,000원 을 선택하여 수강하였습니다.

 

1월 1일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필기, 실기까지 쭉 달렸네요 ㅠㅠ

 

 

 

필기


​필기는 이론을 3~4번 정도 돌렸습니다.

첫번째 이론 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문제 풀이 강의까지 듣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 풀이 강의에서 또 필요한 이론 설명을 조금씩 해주셔서 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번 돌릴 때 틀렸거나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두번째 들을 때는 체크해뒀던 문제만 풀이를 하려하니 이론이 여전히 제대로 잡히지 않은것 같아 배속을 해서 아는 부분은 넘기고 빠르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틀린문제, 이해가 안되는 문제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 각 과목별로 이론을 요약,정리 했습니다.

세번째 들을 때는 모르는 문제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웬만한 문제는 풀 수 있게 되지만 그래도 모르겠는 부분은 제가 정리한 요약 노트를 보면서 이론만 다시 들었습니다.

 

신기했던게 교수님 강의는 들으면 들을 수록 퍼즐이 맞춰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과목들이 다 연결되어 있고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 푸는것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기출 풀이로 넘어갔습니다. 기출은 2주정도 봤습니다.

2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이론 3회독을 하는 데 몽땅 썼습니다. ㅠㅡㅠ

기출을 풀면서 오답을 정리해보면 내가 부족한 이론이 어떤 부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부분만 배속하여 빠르게 듣고 이해했습니다. 기출은 9개년을 2~3번 봤습니다.

기출 인강에서도 필요한 이론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설비를 빼고 한것입니다..........

시험 2~3일 전 설비를 보기 시작했고 기출에 나온것만 봤습니다.

시험치기 전날까지 설비는 5개년 기출만 계속 풀었습니다 ㅋㅋㅋㅋ

 

(시험)

전자기학, 전력, 회로제어 과목은 자신 있게 쳤습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전기기기와 설비가 역시나 발목을 잡았습니다 ㅠㅠ

전기기기는 최대한 공부한 것을 떠올리며 풀었더니 생각보다 할만했고

설비는 최대한 열심히 찍었습니다 ㅎㅁㅎ

다행히 과락은 면했지만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설비 미리미리 외워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실기

필기 시험을 치고나서 가채점 결과 합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난 후

마음은 바로 실기 준비를 하고 싶었지만 몸은 일주일을 쉬었습니다 ^_^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를 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했습니다.

시간 부족한거 인정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남들은 30개년 달달 외워야 합격한다 했지만 저는 상훈쌤을 믿고 17개년만 봤습니다. (상훈쌤이라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론을 빠르게 1회독 했습니다. 복습도 하지 않고 듣기만 했습니다. ㅋㅋ

바로 기출로 넘어갔습니다.

나름 필기 이론 공부를 빡세게 했다 생각해서 실기를 좀 만만하게 봤는데 2018년 1회를 보면서 난 망했구나 했습니다. ㅠㅠ

 

실기 이론을 대충 1회독 했기 때문에 기출 1회독은 인강을 하나하나 다 들어가며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기출 1회독 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풀다보니 나왔던거 많이 나오고 해서 생각보다 괜찮은데? 했습니다.

1회독은 10개년만 하고 2회독을 했습니다.

 

2회독 할때는 확실히 1회독에 비해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문제를 보면 대충 풀이가 떠오르는 정도가 됐습니다.

이때는 혼자 힘으로 풀어보고 모르겠는 문제만 인강을 들었습니다.

이때 17개년을 다 봤습니다.

 

3회독을 하면서 기출에 나왔던 단답을 한글파일에 정리하여 달달 외웠습니다.

문제를 풀때 2018년부터 2012년 정도?까지는 답지 안보고 손으로 꼼꼼히 풀어보았고 틀린부분을 체크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잘 모르는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만 골라서 이론 인강을 빠르게 들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년도들은 거의 눈으로만 풀어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일주일이 남았습니다.

이때부터는 신출이 많이 나올것에 대비해 이론비법서? 책을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론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되새긴다는 느낌 정도로만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된다 싶으면 바로 인강 다시 들었습니다.

 

시험 이틀 전부터 다시 기출 풀었던 것을 빠르게 봤습니다.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풀어보기도 하고 마지막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ㅠㅠ

 

(시험)

시험지를 봤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쉽게 나와서......

학교랑 병행하느라 환불하고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끝까지 붙잡고 있던게 운좋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검토하고 시험지를 내고 나오면서 합격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가채점을 해보니 생각보다 점수가 훅 훅 깎여 64점이 나왔습니다. ㅠㅠㅠ

한달동안 오매불망 기다렸고 결국 7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ㅎㅎ헤ㅔ

 

 

다른 친구들 인강 보니 이론책이 너무 두껍고 방대해서 다 못보고 시험치던데 저희는 이론비법서가 간략하고 얇아서

진도도 빨리 나갈 수 있고 여러번 보기가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안잡히고 흔들릴때 교수님 눈빛을 보면 쫄아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ㅎ

모르는 부분은 게시판에 올리면 교수님께서 직접 답변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교수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