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실기
제 목 기사실기3회합격 4학년 전기공학과 학생 한달수기
작성자 이창주(catenab08..)
작성일 2019년 11월 26일 04시 05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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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학년 전기공학과 학생이구요

 

1회차 필기(3월)붙고 학부생활에 집중하다가 (공부안하고 실기 1회차봤는데 모르는상태로 봐도 너무쉬워서 개빡쳤음) 여름방학이 지나고

 

10월 중순시험이였으니까 9월 초쯤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시작할떄 내용강의를 빠르게 1.5배속으로 슈루루룩 들었어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음 체크만해놓구 일단 머리에 한번 바른다는 느낌으로 들었구

 

9월 중순쯤부터 기출을 들어갔어요

 

 

 

기출문제를 18년도 -> 02년도까지 쭉 풀었는데

 

 

18년도 처음풀떄 느낌은 ......

 

내가 내용강의를 들었었나? 싶을정도로 단 한문제도 풀리지않았고 접근조차 되지않았어요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저는 전기공학과 4학년 학생이구 나름 전공지식이 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18년도 1회를 풀었는데 10분만에 풀었어요

 

왜 10분이 걸렸냐.. 

 

한문제도 풀리지않아서 넘기고 넘기다보니 다풀었더라구요 

 

그렇게 멘붕이온상태로 2회차를 풀었는데 2회차도 5분컷

 

3회차도 5분컷이났어요 

 

단 20분만에 3회차를 보았는데 단 한문제도 풀지못했고 접근조차 못했죠

 

매우 멘붕이 온상태로 하루를 날렸던거같아요 내가 붙을수있을까? 내가 먼 헛짓거릴하는거지..

 

 

그렇게 다음날 17년치를 풀었는데 어제와 다를바가 없었어요

 

공감하실분들은 정말 공감하실거에요 ㅋㅋ

 

기출을 풀고 - 설명강의를 듣고 - 공책에 받아적고 - 다음 기출을풀고 - 설명강의듣고 - 공책에 받아적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하루에 다른건하지않고 기출 1년치씩 했어요 ( 힘든날이나 어려웠던 회차는 3회분중에 2회분씩만했어요)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멘붕을 느끼며 꾸역꾸역 1년치씩 쭉 했어요

 

13년도? 쯤 까지 왔을떄까지 단 한문제도 못풀었어요 접근조차 불가했어요 

 

한 12년도쯤왔을때쯤 되니까

 

어.. 이거 봤던거같은문젠데... 이렇게 풀었었나? 하면서 비슷하게 접근했는데

 

물론 틀렸죠 근데 접근방식은 얼추맞더라구요

 

그느낌을 갖고 쭉쭉쭉 11,10,09.... 02까지 달렸죠

 

 

이제 1회독을 했어요 1회독을 했을때 9월 완전말? 하루에 2~3회분씩 했으니까 한 3주 좀 안되게 걸렸던거같아요

 

1회독을 하면서 느낀점은

 

'아 이제 한회차에 1~2문제정도는 얼추 접근은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2회독에 들어갔죠

 

18년도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분명 2~3주 전쯤에 본 문젠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ㅋㅋ

 

다틀렸죠뭐 거기서 또 멘붕이오고 

 

그래도 참고 쭉쭊쭊 2회독에 들어갔쬬

 

그렇게 11년도쯤왔을떄 처음으로 푼 문제가 있었던거같아요

 

 

그때부터 내용을 좀 가미하면서 풀었어요 무슨말이냐면

 

예를들어 조명문제가 나오면 저의 뇌속에선

 

'조명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나오는구나, 조명내용을 오늘 다 파악하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떠오른 날은 조명을 완벽하게 다 봤어요


그렇게 다음날 기출풀다가 조명이 나오면 무조건 맞추는거였죠 


실기가 기출을 다외워야하긴하지만 어느정도 내용을 이해하고 가야해요. 이해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이해하지못하면 외우기라도..

 

 

 

그런식으로 

 

2,3,4회독까지 했던거같아요

 

3회독쯤되면 기출문제는 60%는 외워지고 회독의 속도는 매우빨라져요

 

2회독이 끝나고 3회독에 들어갔을때 하루에 3회치씩 봤어요 그리고 반복적인 문제는 답까지 외워져요

 

3회독됬을때가 시험 10일전이였어요 정확히

 

그러고 4회독에 되면 정말 지루해져요 세상지루하고 문제를 보면 풀이가 촥 떠오를정도?

 

더 보면 토나올거같은느낌.. 

 

 

 

 

근데 시험이 끝나고나서 생각한건데 4회독때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할때였어요

 

18년도부터 02년도까지 약 1000문제 가량되요

 

 

 

기사시험은 거기서 개뜬금없이 한두문제가 픽픽나오거든요

 

그게 합격을 갈라요 ( 이견이 있을수있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어요)

 

 

 

그러니까 1000문제를 거의 외우다시피해야되요 (솔직히 02년도 아래로 내려가는건 쓸데없고 산업기사문제 볼필요도 없다생각합니다.)

 

그 1000문제만 완벽하다면 60점이상은 거뜬해요

 

 

 

이번 3회차도 

 

1번이 오차율 구하는거였는데 제 기억으로 18년도부터 02년도까지 오차율 구하는문제는 단 한문제였어요

 

4회독쯤되면 그 오차율문제는 안다생각하고 귀찮아서 안풀고 눈으로 넘기게되는데.. 이게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와요

 

쉬운문젠데 .. 저도 틀렸어요 ㅋㅋ 

 

 

요약을해보자면

 

1. 기출을 처음보면 세상멘붕이옵니다. 4학년 전공생도.. 멘붕이옵니다. 이걸 정말 꾹~꾹 견디고 4회독 이상 꼼꼼하게 하면 됩니다.

 

2. 반복적인 문제는 따로 정리해서 절대 틀리지않도록하고 계산을 눈으로 하지말고 손으로 하나하나 계산기에 찍어눌러봅니다.

 

3. 신유형이라고 안나오겠지? 싶은게 나옵니다. 그리고 딱 18년도부터 02년도까지만합니다. 02년도 아래나 산업기사까지 보는건 개인적으로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4. 전공 4학년 재학생이면 1월에 필기준비하면서 실기도 같이 준비합니다. (실기 기출을 풀지말고 내용 인강을 천천히 봅니다.)

 

5. 되도록 3월에 필기를 땄으면 그다음 실기를 붙도록합니다. (보편적으로 첫 실기시험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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